귀여운 외모의 여고생으로 큰 인기를 얻은 SNS 스타가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캣덤은 여린 외모와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의 '여장 남자'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 개그맨 고바야시 히로유키다.
평소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SNS에 종종 여고생 코스프레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팬들을 환상에서 깨어나게 했다.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올린 것이다.
사진 속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식스팩이 선명하게 새겨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리여리한 여고생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식과 함께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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