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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4살 연하' 라비와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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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모15 2020. 12.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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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는 소녀시대 태연과 라비 아이뉴스24

2020년 연말, 엄청난 열애설이 터졌다.

27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는 소녀시대 태연(김태연)과 가수 겸 작곡가 라비(김원식)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를 즐겼고 사진도 찍혔다.

라비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10시경 성수동에 위치한 태연의 집을 찾았다.

태연을 태워 강남 선릉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동안 두 사람은 연신 풋풋하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 못지않게 다정했다.

라비는 태연을 챙겼고, 태연은 그런 라비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었다. 태연의 반려견인 제로도 동행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에도 데이트를 즐겼다. 둘만 아는 은밀한 공개 데이트였다.

가수 라비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 NOW. ‘(question mark)’(퀘스천마크)에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

태연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What Do I Call You’ 홍보를 위한 자리였지만, 공식 일정을 핑계 삼은 은밀한 데이트였던 셈이다.

놀라운 토요일역시 태연과 라비의 데이트 현장이었다.

지난 1128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 녹화를 핑계 삼아 추억을 쌓은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나의 고정 출연 소식을 들은 라비가 PD님에게 전화해서 나는?’이라고 하더라라며 라비와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맺었다고 한다.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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