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연예계 1호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대형 열애설 2건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0일 SBS뉴스 '비밀연예' 채널에는 '태연과 라비의 연말 열애설... 새해 1호 커플은 누굴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강경윤 기자는 MC와 함께 과거 있었던 새해 대형 열애설을 짚어봤다.
그는 2013년 비와 김태희, 2015년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을 언급했다.
그는 "2020년에는 열애설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 2021년 새해 열애설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 기자는 새해 열애설 관련 단서를 묻는 질문에 "연예계에 아직 나오지 않은 굵직한 열애설이 2개 정도가 있다"고 했다.
그는 "첫번째는 같은 소속사 가요계 선후배 커플이다. K팝 스타 커플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 번째는 대형 배우들이다. 톱스타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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