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자리 뺏긴 '이가은·한초원' 근황
아이즈원 자리 뺏긴 '이가은·한초원' 근황 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조작 사건의 피해 연습생이 공개된 가운데 순위 조작의 피해자인 이가은, 한초원의 근황을 전해졌다. 이가은은 구독자 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5일 자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현재는 배우 전문 기획사인 높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에는 'Project 10' 여섯 번째 앨범에 참여해 태연의 '들리나요'를 리메이크했다. 또 다른 피해자인 한초원은 현재까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한초원은 영화 딜쿠샤(2016), 일진 나쁜녀석들(2020), 대가리3 일진후배들(2020)이란 영화에 출연했다. 한초원은 지난 1월 22일 홍대에서 진행된 박미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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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