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편 아닌 파트너와 아이 가져보고 싶다”
한예슬 "남편 아닌 파트너와 아이 가져보고 싶다” 코스모폴리탄은 한예슬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가슴이 파인 상의를 입은 한예슬이 두 손으로 자신의 타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3개의 검을 나란하게 그린 타투는 지난해 한예슬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ᵂᴱᴬᴾᴼᴺ ᴼᶠ ᶜᴴᴼᴵᶜᴱ”라고 적었다. 한예슬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언제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려 했다”며 ”슬프거나 힘든 것보다는 항상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드리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1981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40살인 한예슬은 결혼관도 밝혔다. 한예슬은 ”결혼 생각도 없고, 결혼하면 아이를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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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