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홍현희, 다시 안타까운 소식 전해
개그우먼 홍현희가 또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지난 15일 자가격리가 해제된 홍현희가 다시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스태프와 동선이 겹친 홍현희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홍현희와 매니저가 현재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지난 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 다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가졌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17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오늘은 드디어 자가격리 해제'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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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2. 21:13